| 선운양만장 오교만 대표 '희망나눔캠페인' 도지사 표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7월 25일(수) 11:10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 기업, 단체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장어 양식업을 하고 있는 오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여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하고 나눔이 넘치는 고창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최고상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기부하는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고창군의 저소득층 응급지원사업과 화재 등 재난재해피해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오 대표와 같은 따뜻하고 선한 이웃들이 기부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 고창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희망2018나눔캠페인 기간 중 군민들의 참여로 2억89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 받아 고창군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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