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양만장 오교만 대표 '희망나눔캠페인' 도지사 표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7월 25일(수) 11:10
고창군 대산면 선운양만장의 오교만 대표가 24일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 기업, 단체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장어 양식업을 하고 있는 오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여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하고 나눔이 넘치는 고창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최고상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기부하는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고창군의 저소득층 응급지원사업과 화재 등 재난재해피해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오 대표와 같은 따뜻하고 선한 이웃들이 기부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 고창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희망2018나눔캠페인 기간 중 군민들의 참여로 2억89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 받아 고창군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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