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폭염 대비 행정력 집중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7월 16일(월) 17:33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폭염주의보가 발령과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온열질환 등 주민 건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장마 이후 한동안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602개소의 무더위쉼터의 냉방기(에어컨)점검·정비를 완료하고, 연일 이어진 폭염주의보에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발송 등으로 군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 폭염저감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및 재난관리기금 총 4300만원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야외 그늘막 설치와 공용버스터미널 등 3개소에 대형얼음을 비치했다.

특히 폭염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고창군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운행, 도심온도를 낮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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