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 바지락 맛 보세요"…고창서 19~20일 바지락축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5월 10일(목)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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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19~20일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구와 람사르 습지의 핵심 지역으로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바지락은 펄과 모래가 섞여있고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에서 잘 성장하는데 하전마을의 갯벌은 이러한 바지락 서식환경에 매우 적합한 곳으로 조개의 육질도 뛰어나고 맛도 좋아 전국 바지락 유통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 바지락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며, 수시로 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한정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갯벌 체험과 바지락 까기, 바지락 쌓기, 바지락 무게 맞추기, 노래경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체험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도 준비됐다.
축제 관계자는 “고창 대표 수산물인 바지락을 주제로 한 ‘하전 바지락 축제’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족의 달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바지락 축제가 고창군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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