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여성친화 도시 조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5월 08일(화) 15:38
유기상 민주평화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고창군을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와 달리 여성들이 사회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개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은 조성되어 있으나, 시대흐름에 맞는 여성정책인식과 성인지의식이 미약한 상황이다"며 "우리 고창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많은 여성의 능력을 발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해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창군의 모든 정책결정과정에 여성배려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창 여성친화도시 조례 제정 △여성의 권익증진,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제도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여성친화 시범거리 조성 △워킹맘 가사 지원 △다문화가족여성 출신 공무원 특별채용 등 여성 관련 공약을 밝혔다.

유기상 후보는 "익산시 부시장 재직시절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만들었다"며 "당시 경험을 활용해 고창군 각종위원회 여성 참여비율을 50%로 끌어 올리고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52576148951600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0일 20: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