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고창 사회복지관, 텃밭 체험교육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4월 23일(월) 12:49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성장기 어린이와 고창군 농부 1세대 어르신이 함께하는 텃밭 체험교육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하농원에 따르면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은 고창군 내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와 농부 1세대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어린이 30명, 어르신 30명의 총 60명을 대상으로 4~11월까지 8개월간 격주로 운영한다.

서로 짝이 된 농촌 1세대와 3세대는 상하농원에서 청정 자연 속 텃밭을 가꾸며 체계적인 농촌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기관의 원예치료 및 텃밭 전문 교육 강사의 지도 아래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목요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4월 첫 달에 씨앗을 공부하는 가장 기초적인 수업부터 마지막 달인 11월에는 직접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텃밭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농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 되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농촌 지역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건강한 농촌문화 정립과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농원은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 외에도 바른 먹거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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