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署,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피해자 보호 상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4월 09일(월) 18:07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직원들이 9일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읍·면지역 다문화 가정 상담사들과 피해자 보호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청문감사실(실장 송태석)이 범죄 피해로부터 다문화 여성들이 보호받을 권리를 인식시키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 상담사들은 "경찰에서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좋은일을 하고 있는 만큼 센터 요원들도 같은 마음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재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보호유지는 경찰의 기본적 사명이고 특히 범죄 피해자 지원이야말로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다문화센터는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운전면허, 검정고시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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