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수박과 복분자'…2018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4월 05일(목) 11:54 |
시상식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2018 국가브랜드 대상'은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다음 20일 동안 브랜드 전문가 및 소비자 등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농식품 브랜드 부문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9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이 8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 번 고창 수박과 복분자가 대한민국을대표하는 농산물임을 입증했다.
고창황토배기 수박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핵가족 증가에 대응하는 작은 형태의 수박을 출시하는 등 시장 대응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고, 고창 복분자 선연은 지리적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에서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생산되는 고창 농산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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