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AI 차단방역 총력…29일까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1월 22일(월) 14:09 |
군은 이달 8일부터 AI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리와 산란계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위한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총 55호(오리 42, 산란계 13)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은 4대방역수칙 준수사항으로 △농장출입구 소독시설설치운영 △축사내외 방역화 구분착용 △축사출입구 발판소독조 설치 및 운영 △야생조류의 축사내 접근차단을 위한 그물망 설치와 보수여부 등이다.
군은 1차 점검결과 4대 방역수칙이 지적된 일부농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보완토록 조치했다.
2차 점검은 전북도청과 합동점검으로 이달 22~29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으로 합동점검시 적발되는 위법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 및 제17조의 6의 규정에 의거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 2월1일부터 4대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오리농가에 대해서는 보완해 준수할 때 까지 출하 전 검사를 보류(거부), 농가단위의 AI 차단자율방역에 보다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금류 사육농가에 미비한 시설은 즉시 보완하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앞으로 AI가 단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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