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k-water, 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1월 15일(월) 14:57
고창군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노후 상수도 시설개선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노후상수관망 정비)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k-water 금강·영산강·섬진강권역 강병재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환경부 신규 사업으로 고창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가뭄 대응은 물론 유수율 제고를 통한 원가절감 및 경영효율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 39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와 복구, 수도관 정비,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고창군과 k-water는 올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 2019년까지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량과 대상구역 등을 결정하고 2022년까지 유수율 85%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5159958214871028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2일 05: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