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관사회단체, 포항지진 성금 500만원 전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12월 26일(화) 16:09
고창군(군수 박우정) 기관사회단체들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 구호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우정 군수, 윤종기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정병필 대한고속고창영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고창군 기관단체장과 민주평통고창군협의회(회장 김원봉),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회장 김투호) 등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포항지역 지진으로 생활이 어려운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포항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완료되어 하루 빨리 포항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와 성금 등으로 피해가 복구되도록 성원하고 도움을 주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와 기관단체장들은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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