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하전마을, 전국 어촌마을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12월 21일(목) 10:43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심원면 하전마을이 ‘제12회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어촌체험마을’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한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전국 90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지평가와 성공 운영사례 등을 평가했다.

하전어촌체험마을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최대 생산지를 자랑하는 바지락 및 동죽 캐기, 정치망 어업체험과, 갯벌버스 드라이브,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와 연계한 갯벌생태안내인 갯벌현장교육 프로그램이 타 마을과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운영 사례로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지역 유관기관 단체와의 상생협력, 고창의 세계유산, 전통문화 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 전국 수학여행팀 유치 마케팅 등 발전방안을 제시한 점도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하전 어촌 이야기길’ 공모사업 유치로 다양한 이야기와 색깔을 입히는 관광기반시설이 조성되어 하전 갯벌체험습장에 매년 4만 명의 체험객을 끌어모으고 지역의 축제, 고인돌 문화유산, 고창읍성, 선운사와 연계한 전국 수학여행팀 유치로 고창의 새로운 명품 갯벌생태관광지로 발돋움 시켰다.

박우정 군수는 “천혜의 자연생태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함께하는 하전마을이 체험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특화프로그램을 더욱 육성할 수 있도록 하여 체험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체험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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