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농악보존회, 사물놀이·판굿 등 연수생 발표회 열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11월 24일(금) 17:19 |
고창농악 배움터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창농악과 사물놀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표회는 9개월여 간의 여정을 하나의 축제로 갈음하는 의미로 수강생들이 무대에 서서 삼도사물놀이, 설장구, 고창 고깔소고춤, 고창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인 박상미씨는 “고창농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배움터에 참여하면서 우리 농악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등 너무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배움터가 개강한다면 꼭 신청하겠다”고 발표회 소감을 전했다.
구재연 보존회 사무국장은 “올해 초부터 열심히 배운 수강생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강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고창농악 배움터는 3년 코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늘 첫 발표회를 가졌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농악전수관은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농악 태평소’ 강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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