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애향특별상, 원불교 여성봉공회·배드민턴 김민지 수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11월 23일(목) 16:55 |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23일 자랑스러운 고창인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8회 애향특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원불교 고창교당 여성봉공회는 무아봉공의 소명의식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특히 경제적, 육체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여성봉공회 관계자는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니어 배드민턴 세계대회 여자복식부문 2회 연속 금메달을 수상해 고향과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
김민지 선수는 “특별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고창과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선수생활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에 각별한 애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준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해나갈 때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명품 고창이 만들어진다"며 "한국인의 본향을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애향운동본부에서도 계속해서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애향대상은 2009년부터 제1회 이호종 전 고창군수, 제2회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제3회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제4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기보배 선수, 제5회 조종성 대한궁도협회 회장, 제6회 애향대상은 이춘희 세종시장, 지난해 재경고창군민회 국기일 상임고문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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