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인플루엔자 내년 4월까지 무료접종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9월 09일(토) 15:08 |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생후 6~12개월에서 올해 생후 6~59개월까지로 확대됐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받는 2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이달 4일부터 접종하고 있으며, 이전에 접종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이달 26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성 독감이라 부르는 질환으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쉬워 예방접종이 권고되며, 접종 후 약 2주 뒤에 항체가 형성되어 6개월 정도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인 우리나라에서는 10월에서 12월까지가 접종 권장시기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어린이와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사전문의(예약)를 하고, 여유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좋다”며 “어린이들이 지정된 병·의원에서 편하게 접종받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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