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08월 31일(목) 15:25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최근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3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설팅에서는 경영, 개량, 번식, 사양, 가축질병, 초지사료 분야에 대해 농가별 1:1 종합컨설팅이 진행됐다.

올해로 7년차를 맞고 있는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진행하고 있어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장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는 현지방문을 통해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축산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과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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