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참여 '테디베어 이야기'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07월 06일(목) 17:17
고창의 군립 성호도서관이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국내정착 지원과 소통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테디베어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등 군민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9월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호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테디베어 전문 강사인 손보애 강사가 참여하며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조로 다문화가정과 군민들의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테디베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과 군민들이 테디베어를 함께 만들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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