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에 100석 규모 '동네 작은 영화관' 개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06월 16일(금) 16:57
무장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무장면은 문화적 체험 기회가 부족한 뇌인과 청소년 등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무장시네마를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장시네마는 무장체육문화센터 강당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한번에 100여명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작은 영화관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관객들의 투표로 상영작을 선정해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영화를 무료 상영하게 된다.

박우정 군수는 “작은 영화관을 통해 면민들의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고, 영화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덜어 보다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문화적 체험을 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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