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정 군수 "고창천 정비사업 국가예산 확보 절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5월 25일(목) 15:53 |
![]() |
25일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고창출신인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고창군과 부안군을 연결하는‘국도 23호선 4차선 확포장사업’의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1497억원)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도-국지도 제4차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설계비 예산 반영을 국토부와 기재부와 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박 군수는 고창읍 도시 지역을 관통하는 고창천의 하천기본계획(홍수 예상빈도 80년)을 세우고 고창지구 도심침수 예방사업비 618억원을 국토교통부에 신청, 예산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하천기본계획 용역 결과, 고창천은 물이 흐를 수 있는 단면(통수 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고창읍 전체에 침수피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나 사업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최근 노동저수지 부근 자연마당 조성과 둑높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고창천변 하천정비 사업의 시급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안 의원은 “고창지구 도심침수 예방사업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안이므로 시급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창 흥덕-부안간 국도 23호선 확포장사업 또한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조기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기재부와 국회심의 등 많은 과정이 남아 있지만 예산이 최종 확보될 때까지 군민들과 함께 총력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한 예산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들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