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서남권 시티투어'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4월 20일(목) 16:06 |
군은 전북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 부안군과 함께 올해 ㈜아름여행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서남권 시티투어가 이달 22일 ‘제14회 고창 청보리밭축제’와 함께 고창읍성과 선운산도립공원, 정읍내장산, 부안 내소사 등 서남권 관광명소를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해 ‘사람 찾는 전북’을 실현하고 고창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권 시티투어는 2013년부터 매년 3개 시·군이 교대로 주관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총 660회를 운영하면서 서남권에 1만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남권 시티투어버스는 22일부터 올 11월말까지 당일 코스는 100회, 1박2일 코스는 50여회 운행하고 지역의 축제 기간에는 매일 출발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서남권 시티투어버스는 서울에서 출발해 고창청보리밭축제, 선운산, 고인돌유적지, 부안마실축제, 영상테마파크,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정읍내장산, 김명관고택(구 김동수 가옥),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등 코스에 따라 운행된다.
김성근 고창군 관광진흥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남권의 역사문화 및 주요관광지,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하여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제공, 전북 서남부 지역 3개 시·군 관광활성와 지역경제가 동반성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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