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아산 오리농가서 AI 발생, 지난해 이어 두번째 AI 막바지 방역당국 초긴장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2월 27일(월)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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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방역 영상회의 모습 |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창 아산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의 출하전 정밀검사(PCR)에서 H5 항원이 양성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발생농가의 오리 1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주변의 농가 2곳의 오리 2만6000마리도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 발생농가 기준 반경 10㎞ 내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조치 및 임상예찰, 일제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전북도는 “동림저수지 및 금강호 등 철새도래지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조류의 이동이 많은 시기이며 또한, 폐사체 및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창에서는 지난해 12월 9일 신림면 오리축산농가에 이어 두 번째 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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