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AI 종식때까지 철새도래지 동림저수지 전면통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6년 12월 27일(화) 14:57 |
군은 가창오리 등 철새의 대규모 도래를 대비해 출입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해 동림저수지를 전면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AI 종식 때까지 동림저수지 주 진입로, 출입구 초소 운영, 순찰을 통한 일반인 퇴거 등 출입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순찰 강화 등을 통한 출입 통제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낚시 어로 행위나 철새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객들이 늘어나는 등 넓은 면적의 철새 도래지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주민과 탐방객들이 왕래를 자제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또 출입통제구역 인근을 오가는 경우에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고창군청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고창지역에서는 이달 9일 신림면 무림리 씨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해 1만5000수가 살처분됐다.
문의 고창군청 환경위생과 (063)56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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