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벼 26만4800여가마 수매…특등급 4만6480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11월 14일(월) 14:55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이달 7일 대산면 해룡창고를 시작으로 12월31일까지 올해 지역 내에서 생산된 벼 수매에 들어갔다.

올해는 수매량은 공공비축용과 시장격리곡을 포함해 총26만4869가마(40㎏)를 수매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사전에 결정한 ‘새누리’와 ‘신동진’ 품종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40㎏을 기준으로 건조벼의 경우 특등급은 4만6480원, 1등급은 4만5000원, 2등급은 4만3000원, 3등급은 3만8270원이다.

매입가격은 건조벼의 경우 올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우선지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사후정산할 방침이다.

박우정 군수는 10일 성송면 학천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군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며 애써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매입에 불편이 없도록 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과 협력하고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농업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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