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복지사각 해소 위해 복지학당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10월 19일(수) 14:39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이 18일 부안면사무소에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3회 복지학당’을 진행했다.

복지학당은 보건복지부의 민관협력 활성화 공모사업 민간주도형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참여형 복지 교육 서비스다.

고창복지학당은 복지서비스 실현에 있어 민·관이 협력을 강화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복지서비스에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수요자가 없도록 희망나누리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복지학당은 고창군 읍면동 허브화사업과 연계해 고창군에 설치된 권역형 맞춤형복지팀 관할의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명을 대상으로 진안장애인인복지관 배인재 관장을 초빙해 ‘농어촌 주민조직화 사업의 필요성 및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민의 역할’등에 대해 강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대원스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고,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정부3.0의 핵심과제인 민관협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역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준 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고창군을 위해 행정과 민관기관,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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