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0월9~30일 '길 위의 인문학' 강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9월 19일(월) 16:19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

고창성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공모·선정돼 이달 19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참여자 모집 후 ‘건강을 듬뿍 담은 인문학’이라는 주제 아래 ‘황토’와 ‘국화’ 두 주제로 나눠 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 등으로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강좌에는 국내 황토연구의 권위자인 백우현 경상대 명예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과 함께 황토가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또 고창 시문학의 상징이 된 국화에 대해 생각해보며 고창황토문화체험관과 부안면 구절초 마을을 탐방한다.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고창성호도서관(063)560-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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