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자연마당 사업지 분묘개장 홍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9월 13일(화) 14:19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창읍성 일원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관련해 추석 명절을 맞아 자연마당의 분묘 연고자 파악 주력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고창군 고창읍 노동리 산 68번지 일원에 시행되는 고창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생활권 내에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면서 군민에게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도심 생태거점을 확보하는 첫 사업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및 분묘개장을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 2018년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분묘의 연고자 파악과 함께 사업구역 내 개장 분묘를 대상으로 분묘개장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성묘객들에게 12월 말까지 개장할 것을 독려 할 계획이다.

특히 14~18일 사무실 근무조 편성·운영 및 전화 착신을 통해 추석 명절기간 동안 분묘 개장 및 보상 안내·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고창군 환경위생과(063)560-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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