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독거노인 위한 '송편 나눔'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9월 06일(화) 08:51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홀로 사는 노인들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송편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군은 최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6명과 고창군의회 이경신 부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을 직접 빚으며 지역 내 1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사랑의 송편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과 고창행복원 푸드뱅크, NH농협 고창군지부가 후원하고 지역 내 기관과 사회단체들도 모금활동을 통해 동참해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의미를 더했다.

박우정 군수는 “모두가 행복해야할 명절에 홀로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적적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뜻깊은 송편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며 “올 추석에는 보다 많은 군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작은 정성을 모아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매주 1회 직접 방문과 주 2회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 확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생활교육과 서비스 연계 등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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