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 주변 'LED장미정원' 야간명소 '각광'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7월 08일(금) 11:02
문화의전당 주변이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LED 장미정원’을 선보였다.

7일 군에 따르면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과 한옥마을 등 다양한 전통문화시설이 집적해있는 문화의전당 앞 잔디광장에 ‘LED 장미정원’이 조성됐다.

‘LED 장미정원’은 총 4000여 송이로 구성됐으며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고 있다.

특히 기존 물분수(물터널), 고창읍성 경관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야간 경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장미정원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지(DDP)에 설치한 순백색의 LED 장미와 같은 작품이다.

고창문화의전당은 2008년 개관 이래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LED 장미정원’ 조성으로 전당 주변에서 펼쳐지는 국악상설공연과 한옥자원상설공연 ‘도리화 귀경가세’ 등과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LED 장미정원이 문화의전당과 고창읍성 주변을 환하게 밝히면서 공연감상의 즐거움을 더욱 키우고 품격 높은 문화체험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언제 찾아와도 오감을 만족하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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