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복분자와 수박축제' 성료…10만명 방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6년 06월 20일(월)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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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일원에서 17~19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총 10만여명이 찾았다.
축제 첫날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군민대화합한마당’ 기념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회 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군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군민대화합 한마당’에는 고창군 14개 읍면에서 준비한 노래와 댄스로 축제 첫날의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박성일 축제위원장은 “수 년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및 국가 브랜드 상을 수상한 고창 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가 어우러진 축제로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특별한 축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청정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된 고창 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는 차별화된 맛과 우수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품브랜드로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과 관광객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장 운영으로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를 운영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축제공간도 선운산 광장에서 선운산 생태 숲까지 확대하여 행사장 내 부스도 기존의 2배인 152개로 확대 운영, 희귀수박 농기계 전시부스, 이색부스 등 까지 더해져 방문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고창 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화채, 복분자 와인, 젤리, 한과, 등과 복분자 수박을 마음껏 시음·시식할 수 있는 복분자 수박 마음껏 먹기 행사 등이 진행됐고 풍천장어잡기, 복분자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 명품 수박 선발대회, 수박그림그리기 대회, 복분자와 장어 요리 경연대회 등의 특별이벤트와, 고창 황토를 이용한 황토놀이 체험, 이밖에 수박을 이용한 게임, 생태숲에서 볼거리를 제공할 생태 숲 동물농장과 줌마페스티벌, 7080콘서트,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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