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고창읍성 일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6년 06월 01일(수) 17:00 |
군은 이날 동리국악당과 모양성 주변에서 ‘친 자연적 생태환경, 군민과 함께한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홍보, ‘지구가 아파요’ 어린이 공연, 환경보호 유공 표창, 고창 환경선언문 낭독 등 환경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는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서 서식하는 곤충 체험, 친환경 화덕·로켓 보일러 체험, 에코백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기후변화 사진전, 고창 자연환경 사진전 등 다채로운 환경체험 학습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이루어지는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인 경험을 하고 녹색생활 실천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환경보호의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로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88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개최 및 각종 환경보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