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품질 멜론 재배 협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5월 17일(화) 17:13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허건량)이 17일 고창농업기술센터에서 명품 황토멜론 육성을 위한 현장실증과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멜론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선충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충 밀도 감소에 효과적인 메리골드 혼식재배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선충 밀도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해 나가기로 했다.

고창군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해 새로운 농업기술도입과 현장적용과제 실증 등 농업발전을 위한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경열 고창황토멜론연구회장은 “고창 황토멜론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명성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적 선충방제 기술도입으로 고창황토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의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채소 선충 피해 경감을 통한 멜론 농가뿐만 아니라 시설채소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대한민국 대표 과채류 브랜드는 물론 홍콩, 대만 등 수출을 통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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