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죽림소하천 정비사업 22억 들여 추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3월 29일(화) 09:21
고창군이 무장면 죽림소하천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8일 무장면 월림리 주민과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면 죽림소하천 일원에 추진 중인‘죽림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기간, 현재까지 추진사항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이해와 토지보상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죽림소하천 정비사업은 총 2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평균 7m로 하천폭을 넓혀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과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인명 및 재산 피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천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 및 보수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하천 정비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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