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의원 의정비 1,7% 인상키로…올해 比 31만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4년 11월 24일(월) 09:24 |
고창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한 내년도 의정비를 3180만원으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의정비 3149만원보다 31만원 오른 것이다.
심의위원회는 6년간 동결됐던 1829만원의 월정수당을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7%를 적용해 1860만원으로 올리게 돼 그만큼 의정비가 인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비는 의결내용이 반영된 조례가 올해 안에 통과되면 최종 확정된다.
심의위원회는 의원들의 남은 임기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월정수당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1.7% 이내)에 따라 매년 인상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는 당초 의회가 제시한 월정수당 지급 기준액의 20% 인상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지만 주민여론조사 실시 등 절차상 문제를 들어 공무원 보수 인상율 1.7% 이내로 인상키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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