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장기기증서약 실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4년 03월 23일(일) 12:15 |
유 후보는 "고창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던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며, 올해는 혁명 120주년의 뜻 깊은 해이고, 또한 민선자치 20년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동학선열들의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주민자치와 군민대통합시대를 열기 위한 선거혁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의 전 과정을 후보자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여 결과에 승복하고 축하 해주는 축제처럼 아름답게 치르자는 의미에서 선거축제를 제안했다.
선거축제를 위해서는, 인물선거와 정책선거 중심의 깨끗하고 돈 안 쓰는 선거, 상대후보 흠집 내지 않는 박수치고 박수 받는 선거, 선거 때문에 편 가르고 갈등이 커지지 않도록 결과에 승복하고 경쟁자를 함께 보듬고 가는 지역화합과 지역통합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선거, 이른바 선거축제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유 후보는 "선거직 공직자는 무한봉사의 자리이고, 지도자는 마땅히 솔선수범해야 하는 자리이므로, 무한 책임을 실천하려는 마음의 각오로써 후보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와 가족들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장기기증 희망서약, 장기기증희망등록증을 받고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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