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새해 예산 4087억원 확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4년 01월 02일(목) 09:43 |
군의회는 휴일인 29일 저녁 10시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2014년도 고창군 예산 4087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제216회 정례회에서 처리해야 할 새해 예산과 추경 등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일방적으로 퇴장, 결국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자동 폐회됨에 따라 열리게 된 것.
의회는 이날 조례안 8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을 비롯,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새해 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의회는 2014년도 예산 4087억원(일반회계 3959억원, 특별회계 128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는 당초 집행부 요구분 19건, 92억 중 12건, 41억원을 삭감한 것.
삭감된 예산으로는 '고창군 탄생 100년사 역사기록화 사업', '고창 산악자전거 트레이닝 센터 조성',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다목적 문예회관 건립','가축분료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5건이 의원 표결로 전액 및 일부 삭감됐다.
또 지난달 21~29일까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61건에 대해서는 개선 및 시정을 요구하고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한편 이번 고창군 예산안 의결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정례회 법정 기간을 넘겨 아쉬움을 남겼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