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2년 10월 29일(월) 09:03
고창군은 고수면 고수천(총연장 7.7km)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3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과거 치수 위주의 획일적이고 무분별한 하천정비에서 탈피해 하천주변 생태 공간 확대와 자연형 하천정화시설 조성 및 하천 내 인공적인 훼손과 교란 제거 등 건전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내년 2월부터 8억3000만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2014년 착공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호인 군 하천관리담당은 "이번에 선정된 고수천 복원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고창천 복원 및 환경정비사업, 주진천 고향의강 조성과 연계해 생태하천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생태축 형성과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을 통해 지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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