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 첫 행안부 컨설팅 기관으로 지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2년 10월 08일(월) 08:49
고창군은 민원인들에게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에서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종합적인 '민원행정 확인·컨설팅'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군은 8~12일 행안부 주관 '민원행정 확인·컨설팅'을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민원서비스의 질을 대폭 개선하게 되며, 이번 컨설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2013년 민원행정 우수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행안부 관계자 3명과 민원행정 우수 지자체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고창군으로 파견, 2개 분야 8개 항목으로 나뉘어 평가를 실시한다.



컨설팅단은 파견 기간 동안 설문을 통한 민원평가 및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환경, 기관특성 및 장애요인 등을 분석하고 희망분야에 대해서는 우수기관의 사례와 연계한 집중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민원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와함께 민원업무추진 공무원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업무능력 향상과 향후 민원서비스 개선도에 따라 행정서비스 품질 우수기관 인증 신청 자격도 부여받게 된다.



안승현 고창군 민원담당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창군의 민원처리의 역량, 행정정보공동이용, 개인정보보호, 서비스헌장제 등 민원관련 업무가 한차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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