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가격 안정대책 추진위원회 구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1년 07월 14일(목) 09:01

최근 계속된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량은 확대된 반면 소비는 구제역 발생과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산지 소값 정상화를 위한 한우가격 안정대책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고창군은 소 값 조기안정을 위해 서권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한우가격안정대책 추진위원회를 4개팀(종합추진팀, 유통수급팀, 축협추진팀, 한우협회추진팀)으로 구성하고 한우 가격 안정화 대책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한우협회와 군행정 등 관련단체는 앞으로 축산농가 자율적으로 노폐우 및 저능력 소 감축을 추진하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하여 집단 급식을 실시하는 각급 학교와 기관단체 등에 매주 금요일을 한우 고기 먹는 날로 지정, 소고기 소비촉진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한우가격안정대책 추진위원회가 한우 고기 소비촉진 및 가격 조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제철 기자 jcpark@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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