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민주당, 군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로 후보 선출키로 당원 50%, 일반군민 50% 전화면접으로, 이번주 최종 후보자 확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1년 04월 03일(일) 20:01 |
고창군 민주당은 지난 1일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협의를 갖고 “이번 보궐선거 고창 민주당 후보자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방법으로는 당원 50%, 일반군민 50%로 직접 전화면접으로 이뤄지며 표본샘플은 당원 300명, 일반군민 300명으로 정했다.
당 관계자는 “선거 본등록이 다음주 초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번주까지는 여론조사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며 여론조사 개시 시점은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는 조민규 후보를 비롯해 김진갑, 조병익 후보 등 모두 3명의 후보가 고창군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다.
조민규 후보는 ‘군의원 경력으로 쌓은 높은 인지도’를 김진갑 후보는 ‘근소한 표차이로 낙선한 동정표를’조병익 후보는 ‘오랜 당 생활과 든든한 조직을’ 배경으로 각각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 이외의 뚜렷한 후보들이 없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후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아져 사실상 이번 선거는 민주당 공천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지역정가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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