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향천리마실길 개통 모양성서 출발, 솔재 편백림과 소나무 숲길 조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0년 12월 20일(월)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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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천리 마실길은 올 2월부터 사업비 9억여 원을 투입, 8개 코스에 총 연장 81km에 달하는 길을 복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우선 제2코스 편백숲길(7.2km)과 제5코스 양고살재길(7.0km)을 개통하게 됐다.
이날 개통된 코스는 고창읍성광장을 출발해 모양골프연습장, 양곡정, 월산편백림숲, 신수동삼거리, 솔재 쉼터, 양고살재 주차장 , 공설운동장까지이다.
이강수 군수는 “예향천리 마실길은 타 지자체의 경관중심과 차별화 된 역사, 문화 및 옛 조상들의 삶이 깃든 옛길을 찾아 자연친환경적인 길로 조성했다”며“특히 편백림과 소나무 숲길에서는 도시인들이 걸으면서 정신건강 회복 및 피로를 풀 수 있는 코스로 향후 2012년에 완공되는 석정온천과 연계하여 지역관광수입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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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재 편백나무숲 길 |
예향천리마실길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한 자연산림 및 바닷길의 특색있는 경관 속에서 자연을 음미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색여행’, ‘가족여행’코스로 특히 옛 선인들의 유비무환의 정신을 볼 수 있는 고창읍성,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 생가를 직접 거닐 수 있고, 누루하치의 사위인 양고리를 살해했다하여 붙여진 양고살재길 등 풍부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족 길 여행상품으로 조성됐다.
군은 예향천리 마실길에 앞서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복분자길, 고인돌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 등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을 이미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동학혁명의 발상지 고장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전봉준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동학진군로 길을 조성, 문화와 역사가 숨쉬는 문화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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