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노인요양병원 ‘123 효캠페인’

1주일에 2번 3분 이상 부모님과 대화하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0년 10월 11일(월) 09:01

환자의 아픔에서 지역의 사랑까지 함께하는 고창노인요양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최근 123효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123효캠페인은 “1주일에 2번 3분 이상 부모님과 대화하기”라는 의미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데 늘 어색하고 표현이 서투른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 캠페인은 바쁜 생활로 인해 부모님을 자주 찾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마음을 담아 글로 전할 수 있도록 감사의 엽서를 제작해 지난 추석 명절부터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고창IC에서 귀경,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과 효캠페인을 가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매주 재원중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래교실을 열어 병원 직원들도 함께 효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치료의 목적과 함께 환자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효캠페인 등을 통해 함께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데 노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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