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만에 열린 승과 속을 아우르는 화합한마당” 고창 선운사 스님들과 지역주민간 체육대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0년 06월 15일(화)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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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부터 선운산유스호스텔앞 경기장에서 열린 체육대회는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을 위원장으로 도솔·참당·석상·동운암에 상주하는 승려 30여명과 주변 삼인·석상마을 주민과 상가, 관리소, 농협, 우체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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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족구,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농구공넣기 등 선운사팀과 주변 주민팀으로 나눠 한판 승부를 벌였다.
파이팅과 함께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 맨 스님들은 각오를 다지며 멋지게 서브를 날리고 주민들도 이에 질세라 있는 힘껏 받아 넘기면서 웃고 땀 흘림 속에 우의를 다지고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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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선운산도립공원이 전 국민의 관광지로 자리매길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앞으로도 선운사와 지역발전을 위해서 스님들과 상가, 주민, 관리소 등 모두가 힘을 합쳐 화합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상생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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