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고창군 어린이집 한마당 잔치, 삼동청소년회 민속큰잔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09년 05월 06일(수) 08:51

푸른 오월 어린이날을 맞아 고창관내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졌다.

4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는 군내 고창은혜어린이집을 비롯해 19개 어린이집 800여 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어린이집 큰 잔치가 열렸다.

고창군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정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창군내 25개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 모여 푸른 5월을 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율동배우기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각 학원별로 축구놀이, 공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5일에는 고창원불교 삼동청소년회(대표 정상훈) 주최로 ‘제14회 어린이 민속 큰잔치’가 고창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어린이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고리걸기, 큰 공굴리기, 가마타기, 제기차기, 바람개비 돌리기, 마라톤 등 민속놀이 29마당이 펼쳐졌다. .

이날 행사에서는 김대의(무장초등학교) 학생이 장관표창을, 임형빈(고창초등학교) 학생이 도지사 표창을, 고창남초등학교 서승미 학생 외 14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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