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월곡 산림욕장 조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09년 03월 10일(화) 08:27

고창군은 방장산 자락에 있는 고창읍 월곡리 일대에 군내 최초로 산림욕장이 개설된다.

고창읍 월곡리 산 1-1번디 11ha의 산림에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으로 조성되는 산림욕장은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휴양, 건강치유 공간으로 오는 8월까지 숲속산책로, 운동기구, 전망대, 계곡쉼터, 꽃무릇 관찰로, 야생화단지 등을 조성한다.

산림욕장은 자연요법인 산림욕을 통하여 건강에 유익한 피톤치드 효과로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월곡 산림욕장은 고창읍 소재지에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 석정온천 관광지와 전국 100대 명산인 방장산 등산로와 연계성이 있으며, 대단위 꽃무릇 군락지가 있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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