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무등기전국배구대회 교직원부 우승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08년 05월 06일(화) 08:54

고창초등학교(교장 김용태) 교직원 배구팀이 무등기 전국배구대회에서 교직원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창초는 4일 전남대체육관에서 열린 교직원부 결승 경기에서 광주교대목포부설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 지난해 3위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렸다.

고창초는 준결승에서 송우초를 만나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끝에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고창초는 광주교대목포부설초를 만나 1세트 초반 12대6까지 몰리는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 첫세트를 따내는데 성공한 뒤 파죽지세로 2세트까지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창초 유병회 감독은 "지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해 올해 대회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이를 악물고 연습을 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이 기쁨을 교직원들,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2100316551413007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3일 02: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