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복분자 세계 최고를 꿈꾼다 |
| 2008년 02월 26일(화) 14:17 |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해 시작한 복분자 생산, 가공, 유통 일원화 실현 정착을 위해 최소한 생과 3,000톤 이상으로 늘어나 지난해보다 2배이상 수매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가공업체, 농협,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3,000억 이상의 고소득 매출 신장이 보장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전주대학교 유재환 교수(미생물연구 개발단)가 강사로 나와 친환경 고품질 복분자 재배의 중요성, 복분자 생산농가의 비전, 복분자 무농약 재배 및 관리방법 등의 교육으로 농가들이 고품질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현재 고창군은 1,333ha에서 4,800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42%를 차지하며 최대 생산지로서 우뚝 섰으며 산업부가가치도 1,500억원으로 고창군 최고 작물로 성장했다.
군은 지난해 복분자 생산이력제 추진으로 고품질 복분자의 안정된 수급 조절을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 했으며 등급수매를 통한 복분자 제품 품질향상 및 차별화 전략 추진과 원료 수급안정으로 가공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지역혁신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신활력사업 최우수지역 선정(시상금 9억원), 2010년까지 국비 72억원을 지원받아 복분자 산업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