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높이는데 최선 다했다"
고창뉴스 2019. 11.08(금) 15:45확대축소
고창군이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수상과 관련한 해명과 반박자료를 냈다.

고창군은 6일 '경실련 기자회견 관련 고창군의 입장'이라는 반박자료를 통해 "언론보도 및 시민단체의 단체장 개인홍보·치적쌓기 수상제도 개혁문제 지적과 개혁요구 기자회견 취지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7기 고창군은 이번에 지적된 언론사 시상식 관련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유기상 군수 개인홍보나 홍보비를 전제로 한 수상은 일체 거부하기로 방침을 세웠고, 민선 7기에는 그렇게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해명했다.

고창군은 "이번 언론보도내용 중 고창군이 5년간 총 27건의 3억3000만원을 홍보비로 지출했다는 내용을 살펴보면 이는 민선5기 4건 5000만원, 민선6기 20건 2억3000만원이었으며 지난해 시작된 민선7기 유기상 군수 재임기간에는 3건 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 "민선7기 지출 내용도 군수 개인의 치적이 아닌 황토배기 수박, 고창복분자 선연, 황토배기 멜론, 귀농귀촌도시 등 농업·농촌관련부문에 농생명식품산업 홍보목적의 최소 비용만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전국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했으며 이 때문에 고창군의 우수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고 농가 소득창출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7기 고창군은 앞으로도 이 같은 원칙을 반드시 지켜 고창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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