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시니어클럽' 개관
고창뉴스 2019. 11.06(수) 14:35확대축소
고창군이 6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노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선운사복지재단에 위탁·지정해 운영되며, 고창읍 월곡택지 내 고창교육문화센터 2층에 자리잡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장, 경우 선운사 주지스님, 대원 노인종합복지관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전문 시니어모델발굴 사회적기업인 ‘뉴시니어라이프’에서 40여명의 전문 시니어모델이 패션쇼를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 어르신들이 함께 워킹을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개소식에 참석한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니어클럽 1층 로비에선 전북권 시니어클럽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북권의 다양한 어르신들이 제작한 상품들을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마케팅프런티어 대상 수상, 웰니스 도시 선정,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으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공공형 일자리가 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은 물론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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