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32회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전
고창뉴스 2019. 10.31(목) 17:10확대축소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을 가리는 ‘제32회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전’ 경연대회가 11월10~11일 이틀간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윤제춘)이 공동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육성하고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예선(10일)을 거쳐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어린이가 본선(11일) 경연을 펼친다.

참가 자격은 2018~2019년 국악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전국의 남・여 초등학생으로 11월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왕중왕전은 KBS전주방송총국이 전국에 방영해 어린 꿈나무들의 판소리 기량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고창군은 후학 양성에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의 유업을 계승하고 판소리 발상지인 고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동리대상, 상설 국악공연,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판소리 체험 등의 각종 경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판소리 수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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