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저소득층 6200명에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고창뉴스 2019. 10.15(화) 12:57확대축소
고창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은 겨울철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기 전인 이달 말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저소득층 6206명에게 1인당 20매씩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KF80규격품)를 보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군이 일괄 구매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개별 전달한다.

군은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외에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LPG 화물차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채남 사회복지과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을 할 때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해 발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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