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소확행 찾으세요"…농진청, 치유형 농촌체험
고창뉴스 2019. 10.11(금) 13:26확대축소
고창군이 농촌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 지역 특색의 농촌다움을 기반으로 한다.

마을숲 체험, 심신 다스림 프로그램, 농촌 향기 흡수 프로그램, 치유 텃밭정원, 자연의 선물·약선요리, 힐링 담근초, 농촌에서의 간식·힐링 꽃차 체험 등이 있다.

현장시연회는 운곡습지와 인근마을인 용계마을, 호암마을에서 이달 15~16일과 22일 총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감정노동자와 경찰·소방관 등 직업적 긴장도가 높은 사람 등 치유가 필요한 고창군 지역주민들이 대상자로 참여한다.

고창군과 농진청은 프로그램 유형별로 스트레스 지수 변동 등 치유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증명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와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 활용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연구결과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미희 농진청 농촌환경자원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선호하는 치유형 농촌관광마을 조성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농촌관광 연구를 활성화하고 시범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농촌이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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